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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0.06.10 16:29

뿌릴수는 있지만 작업능률이 안오를것 같네요.  발수제는 벽에 흠벅 적시듯 뿌려주어 최대한 깊이 침투 시켜 줄수록 좋읍니다. 만일 뿌리시고자 하는 면적에 들어갈 양을 1말 이라고 할때 후끼통에 몇번을 부어야만 하는지 생각 하시면 쉽게 답이 나옵니다.  보통 저희들도 넓은 면적은 에어리스를 사용하여 여러번 벽에 흘러 내리듯 뿌려 주지만 작은 장소는 에어리스를 사용하는것이 번거 로우므로 로라를 사용 합니다.  단지 이때는 발수제를 유성이 아닌 수용성 발수제를 사용 합니다. 유성 발수제의 경우 제품자체가 용제 성분이 90% 이상을 차지 하므로 로라로 벽에 충격을 주며 도포 했을때 정전기로 인한 스파크가 발생 하면 화재 위험이 있읍니다.   
  
정말로 작업 면적이 작고 여러번 후끼통에 부어 작업하는 번거로움을 감수 하시려 한다면 구태여 상관은 없지만 발수제는 외관의 미려함을 위해 도장하는것이 아니라 외벽 발수를 위한 기능적인 다량을 분사하는 개념이므로 작업이 좀 번거롭지 않을까요?

 

현재 발수재의 경우 강북지역에서는 환경법에의거 법규상으로 유성 발수제를 도포를 금하고 수용성발수제만 사용하도록 시범적 규제를 하고 있다는데 맞나요??

그리고 분진이 비산되는 문제로 모든 외부 도장시 에어리스 사용을 금하고 있다는......

사용시 고발하면 범칙금을 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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