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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0.06.10 18:08
1. 동절기에는 아무래도 작업 하려는 바닥이 얼어 있어서 문제의 소지가 많습니다.
일단 3월달 경부터는 가능한데 급하지 않다면 4월경부터 장마 오기 전까지가
가장 졿겠지요.
2. 옛날에는 회사마다 기술력의 차이로 자재 선택의 신중함이 필요 했지만 지금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대등소이 합니다. 가격의 차이도 별로 없구요.
일단의 일반 소비자의 경우에는 정보가 없으니 메이커의 자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작업자를 선정 하셨다면 작업자가 선정하는 자재를 택하시는것이
여러 가지로 가장 효율적 입니다. 그리고 방수의 경우에는 자재보다도 더 중요한것이
시공방법 및 시공자의 성실도라고 봐야 겠지요.
3. 방수에 있어서 자재의 소용량은 바닥의 상태나 시공 하실분의 예산정도에 맞춰
결정하는것이 가장 바람직 한데 원칙에 입각해서 설명해 드린다면 45평의경우
하도(푸라이마) 4말, 중도 (3mm, 21키로그램 포장이라 가정) 27조, 상도 2조
우레탄 빠데 1조, 기타 등의 자재가 필요 한데 이경우에는 비용이 많이 나옵니다.
바닥면처리를 철저히 하는 업체라면 중도를 2/3로 줄여 방수비용을 줄이면서
우수한 방수층을 형성 시킬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시공업체의 선택이 중요
하겠지요. 실제로 시공자들이 3mm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대부분이 2mm도
안되게 시공 합니다. 저희의 경우에는 구태여 3mm를 고집하지 않고 예산과
바닥상태에 따라 소비자의 협의하여 결정하는데 이미 말씀드렸듯이 더중요한것은
바닥면처리와 철저한 실란트 작업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4. 푸라이마란 말 그대로 우레탄 중도(방수재)작업전 기초 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푸라이마의 목적은 바닥의 상태에 따라 다른 해석이 가능하겠지만 부실한 바닥의 강화,
중도 부착의 증진, 콘크리트의 기공을 밀폐시켜 중도 작업시 기포를 예방하는등
여러가지 목적으로 시행됩니다. 그러나 철저한 푸라이마 작업보다도 더 중요한것은
완벽한 면처리 입니다. 모든것의 원리가 그러하듯 기초가 튼튼해야 전체적인 완벽함을
이룰수 있습니다.

궁금점에대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혹시 직접 시공하실 계획이라면
소비자의 상황에 맞는 별도의 시공방법을 설명해 드려야 하는바 다시 질문해 주시고
되도록이면 면처리를 철저히하는 업체를 찾아 시공의뢰 하는것이 장기적으로 추가비용의
문제에 있어서 더 경제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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