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작업이 일위대가상의 일정금액의 비용으로 환산 되는것이 아닙니다.
말씀 하신 누수탐지기를 사용하는 부분은 수압이 작용하는 수도관이나
난방파이프 부분이고 이것은 탐지기가 없을 경우 불가능한 작업이라
규모에 따라 통례적인 금액을 정하기도 하지만 외부 누수의 경우에는
경험이 많이 좌우하는 부분이라 금액으로 환산 하기 힘듭니다. 구태여
감사의 표시로 사례 한다면 출장비 5만원에 기술지원비 5만원 정도면
너무 후한가요?
아직은 저희가 이런 경우에 비용을 산정하거나 청구해본 적이 없어서
뭐라 답변 하기가 곤란 하군요. 일반적인 수리 보수에 비해 방수는
개인적인 노하우나 경험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라 수치적인 금액 환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실제적인 누수가 이루워 지는 곳에서는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이야기만 듣고도 어느정도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쓸모 없는 작업으로 비용만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항상 말성의 소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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